Brand Story: LOVE BLACK
블랙을 사랑하는 것은 지구를 사랑하는 것.
당신이 아끼는 검은 옷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색, ‘블랙’. 하지만 가장 유지하기 어려운 색이기도 합니다.
세탁을 반복할 때마다 사라지는 깊은 색감. 하얗게 보풀이 일어난 표면. 원단은 아직 튼튼한데도 ‘색바램’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수많은 검은 옷이 옷장 깊숙이 밀려나고, 결국 버려지고 맙니다.
저희는 묻습니다. “그 옷은 정말 버려야만 했던 옷이었을까?”라고.
패션 산업이 안고 있는 대량 폐기 문제. 그 해결책은 새로운 친환경 소재를 만드는 것만이 아닙니다. 지금 있는 옷을 버리지 않고 오래도록 사랑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환경 활동입니다.
LOVE BLACK은 세탁할 때마다 블랙을 되살립니다. 사라진 색소를 보충하여 새 옷과 같은 ‘칠흑’을 되찾아, 옷의 수명을 압도적으로 늘려 줍니다.
계속해서 새 옷을 사서 갈아입는 소비에서, 한 벌을 깊이 사랑하는 미학으로.
블랙을 아름답게 유지하는 것.
그것은 당신이 패션을 사랑한다는 증거이자, 이 지구를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Don’t throw it away. Revive it.
LOVE BLACK